3월 26일이 되었습니다. 대회 5일 전이죠.

2007년 첫 대회로 저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잔업을 집에서 하게 되더라도 시간을 맞춰서 도장에 가볼까 합니다.

제 마음도 정리하고 선수분들 독려도 해드리고... 근데 안 가는 게 더 도움이 될까요???

여유가 있다면 호구도 같이 쓰고 거리감각(지금은 상단으로 밖에 못하겠지만 그것도 엉터리지만요) 익히시는데

도움되어 드리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도장가봐야 알겠네요.

그럼 남은 일과 잘 마무리 하시고 도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