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손현수입니다.

방금 막~
'죽엽청주' 라는 술이 입고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전부~ 도매 낼려 하시는 걸~ 1병 챙겨 놓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져가겠습니다~

입에 맡으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잠시.. 관장님께~ 소홀했던!!!
손현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