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이 차를 가지고 가시고~
오늘 차량이 덕화원에 도착했습지요...

괜한 도전심에
힘겹게 힘겹게 호구가방 7개와 특별한 관장님의 호구가방을 들고
도장으로 올라왔죠~
땀 한번 빼고

이번엔 도복과 죽도..
땀 두번 빼고

한숨한번 쉬고 관장님 호구와 제 호구를 정리하는데!!!
헉!!!
호구가 땀에 젖은 상태로 토,일,월 3일 따끈따끈한 차에 있어서 그런지~~~~
썩고 있더군요~

싸악~빼서 환기한번 시켜주고 정리 해드렸습니다.
땀 세번 빼고 말입죠...^^

자 여기서 결론은
쏘세요...ㅡㅡ;(누구 말투같은데...^^;)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