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요사이 몸 관리를 소홀히 한 벌로 고생을 하고 있네요.

자기 몸 하나 관리 못하면서 무슨 관리를 하려는지 원~~쩝

2월에는 꼭 회복 해서 3월에는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절 원하는 펜들의 간절한 바램(??????)이 언넝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설명절에는 꼭 고향에 있는 땅 잘 있는지 확인하는 여유 가져보시길~~

그 정도 땅은 다 있잖아요, 안 그러면 행복한거 아니잖아요^^...

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도 건강하세요.

덕화원 검우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절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