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참석하신 많은 덕화원 가족여러분!!! 행복하세요..

성탄을 코앞에 둔 금요일이라 그런지 도로와 대중교통은 온통 만원사례..*.*

그 사이를 뚫고 달려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술자리가 많지 않은 터라 오랜만에 술주정(!)도 해 보고, 눈도 맞고, 나이를 잊은(ㅎㅎ)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시는 두 분 선생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들이 소망하셨던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진 행복한 시간들이 되셨길 바라며,

새로운 한 해는 더 알차고 신명나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덕화원 가족여러분!! 사랑하옵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