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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01 웃어보세요~ 2탄~ 4 file
[레벨:9]박효은
6179   2007-03-31
ㅋㅋㅋ  
2800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file
김영찬
6179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799 옷 빨리벗기 8 19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80   2007-03-12
빠릅니다...  
2798 (관장님) 39
박성국
6181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797 신나는 하루하루~~~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81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796 05월 16일 합동연습 후기 5
[레벨:9]id: 靜中動-타도 봉구靜中動-타도 봉구
6181   2008-05-19
지난 05월 17일 홍익대학교 대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습에 다녀왔습니다. 최초에 열린 합동연습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2배이상의 인원이 참가한 대규모의 연습이었습니다. 사범님과 연습한 후 시합형식으로 참가자들과도 교...  
2795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3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794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6183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793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레벨:6]정민경
6184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792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84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791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6184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790 회사원 책상레벨... 이라는군요... 6 file
[레벨:9]박효은
6184   2007-03-08
휘리릭...  
2789 게시물 '2000' 번째!! 획득~~ ^^ 2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84   2007-04-25
1주일 전 부터~ 노리고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건우형님~ 아이템(?) 주세요~~~~~ ^^ 요즘~ 접대(?)가 많네요.. T.T 몸도 지치고.. 슬슬... 몸살이 올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2000번!! 획득~~~~ ^^  
2788 수련일지_070910 2
[레벨:4]조영재
6184   2007-09-11
다시 시작하는 한 주. 오일근무를 하니 일주일이 참으로 빨리도 가버린다. 지난주 금요일날 무리한 덕분에 쉬는 동안 휴유증(?)으로 고생 좀 했다. 준비운동을 할 때는 그런대로 머리치기의 거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호구를 착용...  
2787 김도은씨 부친상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5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786 어제 . 9
[레벨:1]김대환
6186   2006-08-02
못갔어용 친구하고 숙제하고 돌아댕기느라, 죄송해요  
2785 이 글을... 군인들이 본다면...^^;; 4 1 file
[레벨:6]정민경
6186   2007-03-24
참 요즘 애들은 솔직한거 같아요=.= 저때는 애들 중에 열심히 쓰는 애들도 있긴 했는데... 저두 열심히 쓴 애들 중에 한명? ㅋㅋㅋ  
2784 신비한 성격 테스트 10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87   2007-03-06
☞ 요기 클릭 하세요. 좀 길더라도 꿋꿋이 집중력 잃지 마시고..... 제게 돌 던지지 마시고..... 웃으세요.  
2783 토끼와 거북이... 2 file
[레벨:5]김경훈
6187   2007-04-30
배고파 죽을것만 같아요... 으... 배고파...  
2782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6187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