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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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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둥바둥
한창범
http://kumdoin.org/zbxe/845
2004.06.29
01:00:13 (*.211.15.183)
7227
1
/
0
월요병도 없는데..오늘은 유난히 운동이 안 됐네요.
게다가 호면을 묶는 끈까지 끊어졌습니다. 그런 상태로 운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은 할
수 없었지만 바둥바둥 거리고 있었을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하느라 그런 걸거야' 라고 스스로 위로하게 돼네요...
우리 덕화원 관원 여러분은 저처럼 요상한 생각에 빠지지 않고 항상 초심을
지키면서 검도수련에 최선을 다하는 검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6.29
16:18:38 (*.110.23.23)
이동국(소우아빠)
에구...전 사범님이라 하다가 숨넘어가는줄 알았슴다..왜 이리도 호흡이 짧은지..
2004.06.29
23:27:54 (*.211.15.183)
한창범
아~아무래도 준비운동할 때 구령을 혼자 넣느라 더 숨이 차지 않았을까요?
저도 그런 상황이었으면 그랬을 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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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921
궁금하네요^^
3
이상학
6097
2006-09-09
오늘 시합동영상을 열심히보고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요 !!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다른게아니라 지난 대회에서 영찬씨상대가 죽도를 놓처서 무방비이고요, 효은씨도 넘어졌는데 다들공격을 하지 않더군요??? 오...
2920
[펌]와탕카 - 재앙
2
김건우
6097
2006-11-14
출처 - 포커스 , www.fnn.co.kr
2919
참 희한한게..
6
이동국
6097
2007-03-14
술을 마시면 이어서 마시게 된다는 거. 어젠 일 끝나고 도장갈라 하는데 울 윗분이 거의 우는 얼굴로 집에 가기 싫다면서 술한잔 하자고...ㅠㅠ 첨엔 딱 부러지게 거절을 했는데...자꾸만 말씀하시는게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
2918
컴퓨터 질문. T.T
5
43
손현수
6097
2007-04-18
일터에서.. 공유기를 사용해 컴퓨터 2개를 사용하는데.... 한쪽 컴퓨터는 인터넷이 잘 되는데.. 다른 한쪽 컴퓨터는 인터넷 페이지 열려하면... 한. 엄~~~~~~~~청 느리고.. 2-3분 지나면... 페이지 열리던 중... 멈춰버리네요. 바이...
2917
추석 잘 보내세요~~~~
4
한창범
6098
2007-09-21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전 계획했던 일 중 일본으로 검도수련을 가지 못 한 것이 좀 아쉽지만 오월당으로 검도수련회를 다녀온 것은 참으로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검우회 총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고...
2916
아~아~아~ 마이크 테스트!!!
5
박효은
6099
2007-11-29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아..아...저... 뭐... 이거 ... 저.. 거시기... 들리쥬???? ㅋㅋㅋ (기침으로 인해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있습니다~ ㅋㅋ) 자~ 자~~ 지금부터~~ 급~~ 벙개벙개~ 치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운동...
2915
저도 오늘 빠집니다.ㅜㅜ (2)
5
손현수
6102
2006-06-29
T.T 저 역시.. 오늘 출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오늘 나머지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직원과 함께.... T.T 흠~ 피곤합니다..
2914
시함을 맞치고 나서
2
박건희
6102
2007-12-29
난 엄청 x팔린다. 3학년때에는 전국대회에서 5등까지라도 했는데(참고로 자랑아닙니다.)-_- 이번은 키작은 상대랑 했습니다 내가 이길줄알았는데 막 안떨어져서 골치아팠다. 그 키작은애가 손목을 치는데 팔뚝을치고 아 참 짜증났습니...
2913
새해인사하러왔어요^.^
3
공아람
6103
2008-01-01
12시 된지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1시간지나가려고 하네요^^;; 음.. 내년이맘때쯤이지나면 슬슬운동시작할텐데..ㅎㅎ 2학년내내운동쉬었더니 크라는키는 안크고 옆으로 크고있어요 ㅋㅋㅋㅋ 에고..고3되면 큰일나게생겻어요 ㅋㅋ 살들을 ...
2912
셋이 닮았나?
2
김경훈
6105
2007-03-23
셋이 똑같이 생긴건가?? 분장에 따라 틀리넹...ㅋ 닮긴 닮아뜨...ㅋ
2911
에구...졸려라..
3
이동국
6106
2006-10-18
사무실 출근해 회의하고 앉아서 일보고 있는데...졸려 뒤지것습니다. 창범씨 꾐에 빠져서리...ㅠㅠ 창범씬 늦게 출근하니 여유가 있는데 늘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저는...ㅠㅠ 암튼...어제 늦게까지 얘기를 했더니만 무쟈게 졸립니...
2910
오월당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8
이우영
6107
2006-08-16
안녕하세요~ 이우영입니다.. 토요일 운동을 덕화원분들과 홍대에서 열심히 하고 놀러 갔다 왔지요~ ㅋㅋㅋ 이번주 오월당 가시죠~~ 총무님은 정신없이 바쁘실거고~~ 관원분들은 갈까 말까 생각 중일테고~~ 많이들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2909
가만히 생각해보면...
5
이동국
6107
2006-11-21
무슨일을 하던지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으로 나눠지는거 같군요. 어렸을때 학교생활이나 집안생활, 사회생활, 도장생활까지... 이번에 시합나갔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창범씨나 효은씨, 응국씨...등등... 여러분들...
2908
자기들만의 이사....
2
이상학
6107
2007-04-02
어제 저희집 102호가 이사를가는데 주인장은 검도하러 잠실에 가있고 부동산하고 임차인들끼를 북치고 장구치고 집에돌아와보니 교통정리 다되어있고 첨보는사람이 안냐세염?~!! 인사를하고 않그래도 정신이하나도 없었는데 더정신없어지...
2907
제가 누구게영ㅎㅎ
8
조아라
6109
2006-08-23
오랜만에 덕화원 놀러와서 가입하고 글한번 써보는 아라입니다 // 아니 저 기억 못하신다면 ㅜㅜㅜㅜ 어쩔수 없는거고요 ㅜㅜㅜ 음, 언젠간. 다시 나올게요 네? 기다려주시길 ㅎㅎ 요즘 회원님들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이 살인더...
2906
에구...
3
이동국
6115
2006-06-30
오늘도 도장엘 못나갈거 같습니다...ㅠㅠ 집이 이사를 가기로했는데 이사갈집 계약건때문에 거길 가봐야될거 같습니다. 날짜가 당초보다 앞당겨져 7월 중순경에 이사를 갈거같습니다. 낼 도장에서 뵙겠습니다...^^
2905
11월 26일 일요일에
3
한창범
6115
2006-11-22
조은마로가 초단심사를 봅니다. 심사 잘 보라고 응원의 한마디 씩 해줍시다.~~~~
2904
근데요.....
9
정민경
6118
2006-07-20
저 왜 다시 "도"로 바뀌어있지요? ㅠㅠ 저 "검"인데...ㅠㅠ 힘들게 올린.........ㅠㅠ.......................... 췌..........췟 (회장님의 특별허가에ㅋㅋㅋㅋ...)
2903
에구...삭신이야...ㅠㅠ
4
이동국
6118
2006-09-25
지엄하신 사장님 눈치 보느라 쉬는 토욜날 과장님하고 둘이서 죽어라 이사하고... 일욜날은 의정부현장, 월계동현장, 둔촌동현장, 구의동현장, 다시 월계동현장...강행군...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혀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
2902
좌기현 우천수....
3
김경훈
6121
2007-03-22
ㅋㅋㅋ 어쩜.. 이리 똑 같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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