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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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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61 중간고사주간... 2
[레벨:9]박효은
6010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60 무사히...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11   2006-12-26
지나갔습니다... 악몽같았던 그 시간들이...흐흐...^^ 자...연말연시 한번만 더 보내면 올해도 무시힙니다....^^  
2859 2008년 첫글입니다...^^ 2
[레벨:8]박응국
6011   2008-01-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종 치기전에 신나게 스냅운동해서 배고프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ㅡㅡㅡ^  
2858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레벨:5]김경훈
6013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57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6013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56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file
김영찬
6014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55 허허.. 죄송합니다 ㅠ 2
[레벨:1]노기동
6014   2008-06-26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2854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15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3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레벨:6]정민경
6016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52 결국... 하연이가 입원을.. 3
김영찬
6017   2006-01-16
대략, 3~4주 정도 감기에 걸려서, 콜록콜록 힘들어하더니.. 폐렴으로 인하여, 고려대학교 병원에 입원을 오늘 했다고 합니다. 저의 몸 안좋은곳도 정상치유되고, 저녁약속도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이번주부터는 주 3회 이상의 출석...  
2851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18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  
2850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6018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49 신나는 하루하루~~~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19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48 백곰 - 빙벽타기 1
[레벨:5]김경훈
6020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47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1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21   2007-01-10
'이장모'에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일인당 10명...흐흐...^^ 10명 가입해서 10명씩 소개하면 100명이네? 그중에 하나는 되겠지? 흐흐...^^  
2846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file
[레벨:6]정민경
6021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45 여유있는...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21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44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21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43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23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42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6023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