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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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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이동국
http://kumdoin.org/zbxe/19995
2007.03.09
08:32:56 (*.9.84.208)
6162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도약할 힘을 준비하는것도 일의 연장이라는...오히려 더 능률적인 일을 하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팍팍~~
다들 페이스조절...흐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09
10:27:22 (*.91.81.233)
한창범
요즘은 전
지금까지 거의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일 더하기 새로 체계를 갖춘 회사에 합쳐 지면서
그 체계에서 할 일까지 더해지더니,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일이 몰려서 덤빈다는...
그것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손가락까지 이 모양이라 하루에도 효은씨가 준 보호대를 몇번을 풀렸다꼇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질 죽이고 차분히 풀어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형님! 그러다 일에 치여서 도장 못 가시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2007.03.10
23:13:41 (*.230.57.247)
정민경
너무 여유 부리시다가..
일 잔뜩 쌓이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 조절 오케잉~!
2007.03.12
09:36:09 (*.9.84.208)
이동국
일 잔뜩 안싸입니다.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61
오랜만에...
4
이동국
6158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60
플로필 사진 바꿔 보았습니다~
6
손현수
6158
2007-04-02
음.... 잘생겼다!! 푸하하하하... 수금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 아프네요.. T.T
2859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58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58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159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57
비 조심하세요!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4
정민경
6159
2006-08-25
뭔놈의 비가 이렇게 쏟아진답니까? 우산을 써도 우산이 뒤짚히겠어요 ㅠㅠ 갑자기 하늘이 열받았나봐요 ㅠㅠ 다들 비조심하시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ㅠ_ㅠ*
2856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김경훈
6159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55
[펌]와탕카 - 프레데터
2
김건우
6159
2006-11-14
출처 - 네이버
2854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6
손현수
6159
2007-04-12
오늘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디카가 고장나서.. 고쳐 달라고... (아~ 01학번 여학우 입니다~) 디카는 작은데.. 택배박스가 좀 크더군요. 개봉해보니... 오!!!!!! 과자가~ 풍성하게..! 들어있네요~ 우하하~~ 이게~ 얼마만에~ 받아 ...
2853
상황이...
4
이동국
6159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52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59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51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59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50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6160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49
저 일본 갑니다
4
이승규
6160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48
아싸~~~
9
이동국
6160
2006-08-21
근무시간중 농땡이~~^^ 몰래몰래 들어와 글남기기... 넘 스릴있고 재밌네...^^
2847
참!!
4
정민경
6160
2006-08-23
사진은 언제 올라옵니까~~ 어서어서 @.@ 보고싶슴다~~~ ㅠㅠ 원츄~ (-.-)b ㅎㅎㅎ
2846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김경훈
6160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45
잃어버린 오광을 위하여...
7
이상학
6160
2007-03-10
갑을 사용한지가 2년정도가 되어서인지 잔기스도있고해서 갑에 광좀내보려고 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재질을 네이버로 살펴보니 갑을 가즉으로 코팅처리가 되어져있다고해서리 아무생각없이 고강도 광택재를 바른뒤 마른헝겁으로 닦아보았으...
2844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160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43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정민경
6161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42
혈액형에 따른 상황대처능력~ ^^
6
신하림
6161
2008-04-04
혈액형별 특징이라는데... 잼난거 같아서... ^^;; 근데 정말 저럴까?? ㅋㅋ 아래 그림은 혈액형별 상황대처법... ㅋㅋ 무인도에 조난당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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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일 더하기 새로 체계를 갖춘 회사에 합쳐 지면서
그 체계에서 할 일까지 더해지더니,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일이 몰려서 덤빈다는...
그것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손가락까지 이 모양이라 하루에도 효은씨가 준 보호대를 몇번을 풀렸다꼇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질 죽이고 차분히 풀어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형님! 그러다 일에 치여서 도장 못 가시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