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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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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41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레벨:5]김경훈
6041   2007-03-15
쵝오예요~~ *^^*  
2840 저 일본 갑니다 4
[레벨:1]이승규
6042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39 결국... 하연이가 입원을.. 3
김영찬
6043   2006-01-16
대략, 3~4주 정도 감기에 걸려서, 콜록콜록 힘들어하더니.. 폐렴으로 인하여, 고려대학교 병원에 입원을 오늘 했다고 합니다. 저의 몸 안좋은곳도 정상치유되고, 저녁약속도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이번주부터는 주 3회 이상의 출석...  
2838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43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837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3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36 (관장님) 39
박성국
6044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35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44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34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44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3 오늘은.... 외식을.. ^.^* 7
[레벨:6]정민경
6045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32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5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  
2831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045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30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5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29 일하기가 싫어서...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5   2007-03-28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2828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6045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27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46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26 에효 정말 더워요 ;; 6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46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25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6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24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046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23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46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22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46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