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들의 거침없는 전화를 받고 나면 거의 쓰러질 지경...ㅠㅠ

목구멍까지 올라온 수많은 생각과 승질을 참느라, 한 5분씩은 수명이 단축되는거 같습니다.

에혀..어여 현장에 나가야지...이꼴 저꼴 안보지...ㅠㅠ

암튼...이쪽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경험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 거.

'착하게 살자',  '예의를 지키자', '자식교육 잘 시키자' 등등...

착하게들 사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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