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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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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군대 갔다오겠습니다...ㅡoㅡ 10
[레벨:8]박응국
6513   2007-04-03
제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4월3일 입소를 합니다 태릉 71사단(확인해본결과 57사단이 아닙니다)으로 말입지요~ 영화3편이 담긴 mp3와 작은 책두권, 핸드폰에 음악좀 넣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오겠습니다 2박3일간의 휴가를 주신 관...  
1000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72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999 요즘... 꿈에 10
[레벨:5]김경훈
6320   2007-04-03
울 복댕이 꿈을 자주 꿉니다... 어떨때는 아주 예쁜 아가꿈을 꾸기도 하고 어쩔때는 아주 몬 생긴 아가꿈을 꾸기도 합니다.. 물론 꿈에는 둘다 우리 복댕이입니다.. 아주 예쁜 아가꿈을 꿀때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몰려와서....  
998 겁나 맑은 하늘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71   2007-04-04
입니다. 넘 맑고 푸르러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잠시 짬을 내서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시는 센쓰~~^^ 아...이런날은 소풍가야 되는데...놀러가야 되는데...ㅠㅠ  
997 재밌는 야그...^^ 6 5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315   2007-04-04
재밌는 글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좀 긴데, 함 들 보세요...^^(출처 : 광주검도관 홈피)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  
996 별로 안 재밌는 이야기 11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570   2007-04-04
올 6월이 전세 만기이기에 연초에 집주인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1년 정도 더 살수 있겠느냐 했더니,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더군요. 월세를 살고 싶은 맘은 없기에 집주인이 전세를 내놓기로 했었습니다. 며칠뒤 휴일에 집으로 찾...  
995 모나리자를 그리자... 4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323   2007-04-04
윈도우의 기본 기능인 그림판으로 그리는 그림입니다. 믿어지세요??  
994 Money의 압박!! 5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306   2007-04-05
주일 부터.. 쭉~~ 이어져 온.. 돈의 압박!!! 오늘~ 이 시간으로~ 한숨~ 돌렸습니다~ 휴~~ 정말 월요일 부터~ 피X 쌌습니다~ T.T 휴~ 이제.. 한숨을 돌리며~ 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 물론.. 1주일뒤 다시 시작 압박!이 다...  
993 제 여친 입니다...부끄... 6 file
[레벨:1]열혈준한
6197   2007-04-06
낚인건가.......ㅎㅎㅎ  
992 이어폰.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453   2007-04-06
현수씨가 기증(?)한 이어폰을 잘 쓰고 있습니다. 빌려준건가? 흐흐...^^ 아침마다 눈치 안보고 동영상 강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91 승단심사자 응원단 모집 5 10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200   2007-04-06
이번주 일요일(4/8) 09:00 2호선 종합운동장역 잠실체조관에서 제2차 정기승단심사가 있습니다. 거기에 효은씨가 2단 승단심사에 응시합니다. 모두 같이 가서 응원해요~~~ 덕화원에서 처음부터 검도를 시작해서 2단 심사 응시자가 된...  
990 용...서... 3 file
[레벨:9]박효은
6439   2007-04-06
ㅋㅋㅋ 그냥 재미로 올려봅니다~~ 차를 가지구 계신 남자분들은 공감하시려나요??? ㅋㅋㅋ 첨에 한참 진지하게 읽었는데... ㅋㅋㅋ 마지막이... ㅋㅋㅋ  
989 용....기... 5 file
[레벨:9]박효은
6317   2007-04-06
ㅋㅋㅋ 실천... 저상황이라면.... ㅋㅋㅋ  
988 출근 길 버스 안에서... 8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307   2007-04-06
어제 밤 물건이 입고 되어~ 오늘은 평소보다... 빠른 출근을 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버스는 한적하더군요... 그때!! 한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오!!!!!!!!!!!!!!!!!!!!!!!!!!!!!!!!! OOO로 OOOO의 OOOO도 표현을 못할 정도의~ 아름다운...  
987 가게 '상호' 좀 부탁드립니다~ ^^ 10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322   2007-04-07
어느덧.. 독립(?) 한지.. 반년이 되었습니다~ (혼자 일을 시작한지..) 그 동안 어머니 사업자에 살짝~ 끼여서~ 했는데... 곧.. 제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야 할 듯 싶네요.. 그래서.. 가게 상호를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  
986 2단 심사를 마치고.. ^^ 9
[레벨:9]박효은
6288   2007-04-09
가기 전날까지 정말 떨리고 떨리더니... 당일 딱 도착했는데... 생각만큼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대로 ... 아니 더 잘할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호구를 쓰고 시작을 하려니.. 죽도끝부터... 달달달달... (특히 본할...  
985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61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984 벌써.. 4월 하고도 한참 지났네요.. 5 file
김영찬
6317   2007-04-09
잘지내시죠?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을것 같은데... 이곳은 슬슬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잘때는 보일러도 틀어야 하는군요.. 호주에서 맞이하는 첫겨울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추위를 싫어해서 퀸즐랜드로 갔다와야 하나...  
983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1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982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57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