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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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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혁
http://kumdoin.org/zbxe/24868
2007.12.28
18:16:59 (*.205.3.195)
6005
안녕하세요.
올해 남은 회사업무를 정리해야 되서 올해 검도수련은 부득이 못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올해는 검도에 입문한 것이 가장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완소 관장님, 꽃미남 박응국 사범님 그리고 여러 좋은 분들과 함께 운동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드리며, 모쪼록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더욱 검도에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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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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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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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21
새해인사하러왔어요^.^
3
공아람
6103
2008-01-01
12시 된지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1시간지나가려고 하네요^^;; 음.. 내년이맘때쯤이지나면 슬슬운동시작할텐데..ㅎㅎ 2학년내내운동쉬었더니 크라는키는 안크고 옆으로 크고있어요 ㅋㅋㅋㅋ 에고..고3되면 큰일나게생겻어요 ㅋㅋ 살들을 ...
2220
2008년 첫글입니다...^^
2
박응국
6141
2008-01-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종 치기전에 신나게 스냅운동해서 배고프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ㅡㅡㅡ^
2219
사무실에서...
4
이동국
6279
2007-12-31
드뎌 2007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정말로 '다사다난' 했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결국엔 올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내년엔 올해보다 희망차고 밝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218
12월 심사 사진입니다.
2
김호/hoyais
6185
2007-12-29
흔치 않은 일인데, 벌써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 (새로산 카메라로 거의 처음 찍다시피 한건데... 나름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http://hoyais.net/zboard/view.php?id=ev...
2217
심사후
1
박건희
6302
2007-12-29
안녕하세요 전 박건희라고합니다. 이번에1단(소년초단)심사를 봤습니다. 전 고딩형이랑 했습니다. 마지막에 머리를 쳐서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통과돼라
2216
시합끝나고
박찬희(웨펀마스터)
6279
2007-12-29
현수가 원망 스럽다. 지나까.......................................................... 노노노노노노나랑시합한애는머리를 피한다. 머리 허리을 쳣는데............... 어쩟든노노노노 역시광태야.광태마이겻다.
2215
심사끝나고......
박찬희(웨펀마스터)
6288
2007-12-29
심사가끝났다. 2급을땃스면 좋겠다. 우리형은1단을 딴다. 심사심사심사 2급심사심사랄랄라랄랄라
2214
시함을 맞치고 나서
2
박건희
6102
2007-12-29
난 엄청 x팔린다. 3학년때에는 전국대회에서 5등까지라도 했는데(참고로 자랑아닙니다.)-_- 이번은 키작은 상대랑 했습니다 내가 이길줄알았는데 막 안떨어져서 골치아팠다. 그 키작은애가 손목을 치는데 팔뚝을치고 아 참 짜증났습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혁
6005
2007-12-28
안녕하세요. 올해 남은 회사업무를 정리해야 되서 올해 검도수련은 부득이 못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올해는 검도에 입문한 것이 가장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완소 관장님, 꽃미남 박응국 사범님 그리고 여...
2212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167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211
대회후...(강석우)
1
강석우
6342
2007-12-26
글쓰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다. 어이없다. 대회장에 들어가는데 긴장이되고 떨렸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그 생각만 들었다. 가서 조회하고 기다리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다. 긴장감도 서서히 풀리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너...
2210
대회를 마치고 나서(박현수)
6
박현수
6394
2007-12-26
한비형과 같이 저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검도장 홈페이지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겨났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회원가입을 했는데 왜 글쓰기가 안나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는수 없이 관장님께 전화를 해서 글쓰기...
2209
대회를 마치고나서!@!!!!!!!!!!!!!!!!!!!!!!!!!!!!!!!!!!!이한비편
3
이한비
6530
2007-12-26
정말 어이가 없었다....글쓰기가 없었는데 tv보고 있는사이에 생겨났다...사보님이 마법을 거셧나보다.... 본격적으로 대회후 느낀점 처음에 대회를 나간다기에 들떳는데...건이랑 같은 등급의 아이들이 나온다는데 떨렷다.. 8시30분정도...
2208
시합후(김재찬)
2
김재찬
6617
2007-12-26
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 찾던....글쓰기가1시간 만에 찾다니...............-_-^ 시합하기전에는 너무 긴장되었습니다 근데도 ....건희랑 장난을 쳤던... 시합을 하기까지는 9시에 도착해서 너무 오래 기다렸...
2207
시합 후.......(김영진)
11
김영진
6322
2007-12-25
안녕하세요? 글 올리라고 하셔서 올려요... 체육관에 들어서기 전에 무지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시합장을 보니 입이 쩍 벌어져 입이 닫히지 못할정도로 긴장과 불안함이 급상승 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기다린 나머지 시합...
2206
오옷~저도 당분간...-.-a
2
한창섭
6246
2007-12-18
수요일에 이사가 있고 금요일에 시골을 갔다와야 되서 저도 요번 주는 힘들겠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후리기는 해줄겁니다(열심히...) 제가 없더라도 너무서운해 하지 마시고(과연 누가그럴까?) 얼마 남지않은 한해 잘마무리하세요 -....
2205
당분간...
5
이동국
6163
2007-12-18
회사에 바쁜 일들이 생겨 도장에 수련하러 나가는게 힘들거 같습니다. 좋은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힘든 한해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자...다시 뵐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열검하십시요...^^
2204
안녕하십니까~~
4
권성렬
6273
2007-12-15
시험과 과제로 도장을 거의 나오지 못했어요.(빠른머리 할 때 힘들겠네요...ㅠ.ㅠ) 어제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방학했어요~~이제 검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생일 축하해주신거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ㅋㅋㅋ 그럼...
2203
소식 늦게 전해서 죄송해요~
4
정민경
6292
2007-12-13
안녕하세요! 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몇일전에 인사드리고 와서 멀리 있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금방이라도 갈수 있을것만 같다는.. 여기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고 있고.. ^.^ 편하고 그래서 그냥 옆동...
2202
출세닷곰 행님 음료수 잘마시겠습니다~
13
박응국
6326
2007-12-10
경훈형 형수님이 모임있으셔서 지나시는길에 음료수를 잔득 사다주고가셨습니다~ 잘마시겠습니다~!!!^^ 극성인 감기 때문인지 저조한 출석률로 인해 음료수를 저혼자 마셔버렸네요 김홍범선생님하고 둘이 한잔씩...ㅡ,.ㅡ 형수님이 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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