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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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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한창범
http://kumdoin.org/zbxe/8022
2005.10.07
10:07:38 (*.108.117.227)
6250
날씨가 제 목감기를 낫게 하려는지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습도가 올라가니까 목 아픈 것이 훨씬 덜 하네요.
이대로 주말을 잘 보내면 목감기가 다음 주면 완치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시 기합 팍팍 넣어가면 열심히 검도 수련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몸이 안 되지, 발 안 되지, 오직 되는건 목소리큰거 밖에 없는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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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12:43:14 (*.192.93.237)
박효은(平生劍道)
저는 콧물감기와 목감기 동시다발적으로다가 눈과 코와 목이.... 멍~~~~~한 상태예요 ㅋㅋ
콧물약만 먹었다하면... 그날 운동은... ㅠ.ㅜ 수면제성분이 있어 아주 이번주 내내~내내~
몽롱한 상태로 출퇴근을 한답니다~ 모두들 정말 감기 조심하세요~~!!!
매년 이맘때만되면 감기에 시달리니 괴롭네요 ㅠ.ㅠ 작년엔 독감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듯해요~ ^^
2005.10.07
14:40:36 (*.232.114.245)
이승규
저두 콧물에 머리가 멍해요
그리고 비올때는 서영춘의 서울구경이란 노래 듣으면 딱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081
요며칠...
이동국(소우아빠)
6943
2005-10-12
예전엔 한번 아프면 거의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아프고...그렇게 한번 아프고 나면 일년이 편안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것도 바뀌나보네요. 요며칠동안 아픈듯 안아픈듯 그렇게 아프네요. 어질어질...열이 확 올랐다 내려가고...
1080
오랜만에~~~~~~
2
송기재
7139
2005-10-11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은 제가 조금 바쁜척을하고다닙니다.. 도장일도 그렇고 사적인일도그렇고~~~ 요즘은 기존의 검우회분들 보다 새로오신 분들이 더 많이들 나오시고계십니다.. 기존 검우회 여러분 우리 모두 운동열심히...
1079
정말로 새겨들어야할...
2
이동국(소우아빠)
6766
2005-10-10
이순신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
1078
오늘부터
2
한창범
6921
2005-10-10
다시 검도 정진에 힘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비로 목이 완전히 회복되어 감기도 간단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올 겨울 감기 액땜도 얼추 했으니 감기걱정도 덜 하게 되었구요. 지난 주는 바쁜 일정과 약간의 ...
1077
새로운..
4
이동국(소우아빠)
6805
2005-10-10
한주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맘과 다짐으로 힘차고 보람찬 한주를 보내보시렵니까? 하하...^^
1076
현수입니다.
4
손현수
6869
2005-10-07
다들 건강하시죠?? 전.. 발목을 다쳤습니다.. T.T 아파요.. 오늘은 침을 맞고 왔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운동은 못하더라도.. 다음주쯤이면.. 그래도 쾌 편히 걸을 수 있을 듯.. 싶네요. 다들 화이3~...
1075
야유회 사진을 다 올렸습니다.
1
김영찬
6948
2005-10-07
갔다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사진을 보며 정리를 하는데, 정말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정말 멋진 야유회 였습니다. 가지 못한 분들이 너무너무 아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 회장님이 겨울에는 스키&보드 모임으로...
1074
또 결석을...
김건우
6801
2005-10-07
오늘 저두 결석을 하게 될것 같군요. 외삼촌댁 누님이 자궁암으로 누워있더니만, 어제 오전에 돌아가셨다는군요. 딸이 이제 중학생인데.. 추석날 밤에 외숙모님이 급작스레 쓰러지시고 돌아가셨는데, 외삼촌 댁은 지금 분위기가 영 ...
비가 오네요.
2
한창범
6250
2005-10-07
날씨가 제 목감기를 낫게 하려는지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습도가 올라가니까 목 아픈 것이 훨씬 덜 하네요. 이대로 주말을 잘 보내면 목감기가 다음 주면 완치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시 기합 팍팍 넣어가면 열심히 검도 ...
1072
홈페이지가 썰렁하다는 말씀에 한 글 씁니다.
한창범
6354
2005-10-06
저 오늘도 빠집니다...ㅎㅎ 요즘 들어 자주 빠지는 관계로 이제는 대놓고 빠진다는 말을 쓰네요...(뻔뻔해~~) 고명하신 선생님들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일주일에 최소 3일은 도장에 나와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최근에는 ...
1071
[펌]-불청객
1
김건우
7227
2005-10-06
건전한 음주문화의 정착!!
1070
[펌]-와탕카
김건우
6999
2005-10-06
선녀와 나뭇꾼...
1069
[펌] 와탕카
김건우
6801
2005-10-06
치약할아버지.
1068
요샌..
1
이동국(소우아빠)
7043
2005-10-06
울 덕화원 홈피가 조금씩 썰렁해진다는 느낌이... 다들 오셔서 한글씩 남겨주시고...댓글도 달아주시고...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맨처음 해봅니다...하하..^^
1067
어젠..
4
이동국(소우아빠)
7188
2005-10-05
연휴뒤의 운동이라 그런지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연휴뒤면 운동을 며칠 빠진것도 문제지만 연휴동안 술에 젖어있던 몸이 제대로 안움직여 준다는거... 그래도 좋은건 운동이 끝날때쯤이면 주독이 말끔이 빠져나간다는 사실...^^ 검...
1066
도장이 한결 깨끗해집니다.
4
한창범
6736
2005-10-03
금일 고대하던 호구 거치대가 도장에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장배치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그 결과, 도장이 무지하게 넓어지고 한결 정리된 기분이 듭니다. 호구거치대의 제작 및 운반까지 신경쓰신 동국이형, 휴일임에도 불구하...
1065
전쟁의 시 시간은 흐르고
10
이승규
7103
2005-10-03
시간은 흐르고 나쁜 사람들이 벌어놓은 전쟁터로 떠날 때 눈을 질끈 감고 가족들의 모습을 지우리.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하네. 그 날이 오고 있네.공수부대가 떠나야 할 날. 하루 하루가 빠르게...
1064
좋은 소식...
3
이동국(소우아빠)
7032
2005-09-29
드뎌 울도장 호구비치대가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2mm M.D.F 를 이용하여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로 60Cm × 세로 60Cm × 높이 60Cm 를 한칸으로 해서 위에서 아래로 4칸을 하나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습 니다. 그렇게 5개의 장...
1063
오늘도 결석
1
한창범
6842
2005-09-29
어제도 빠지고 오늘도 운동을 빠지게 되겠네요...ㅜㅜ 참 간만에 이틀연속으로 빠지는 거라 나름대로 위안을... 최근에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 결석한다는 얘기여서 글쓰기가 민망해지는군요. 내일은 8시부 운동은 못 하더라고 ...
1062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중입니다~ 아~아~
3
김영찬
6778
2005-09-28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네요.. 추석때 집에 내려가서도 노트북으로 작업을 했으니까..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진방에 야유회 사진은 몇장 올렸습니다. 2~3일에 걸쳐서 올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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