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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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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와 3.9
박종혁
http://kumdoin.org/zbxe/21720
2007.04.13
08:57:06 (*.144.206.183)
6180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점 뺐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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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09:17:55 (*.128.98.88)
박효은
ㅋㅋ 예전에 많이 듣던 유머였는데...
읽으면서 너무 오랜만이라 점뺐다는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007.04.13
10:24:46 (*.253.17.38)
김경훈
옛날에 사랑해와 안사랑해가 살았는디...
안사랑해가 죽었데요~~
누가 남았게요~~
.
.
.
.
.
.
안사랑해 부활... 막 요래..
활기찬 하루 되세요...ㅋ
2007.04.13
10:48:16 (*.5.123.225)
손현수
ㅋㅋㅋㅋ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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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2007-02-15
6180
2840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박효은
2007-10-18
6180
4와 3.9
3
박종혁
2007-04-13
6180
2838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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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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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좋은 아침.....
5
정민경
2006-07-13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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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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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승진
7
한창범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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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
다들 잘 보내셨죠?
1
박효은
2007-01-02
6183
2832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2007-03-23
6183
2831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2007-04-09
6183
2830
휴가 중.
6
손현수
2006-07-30
6184
2829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2007-02-12
6184
2828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2007-08-27
6185
2827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2007-09-03
6185
2826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열혈준한
2007-10-08
6185
2825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이동국
2006-07-15
6186
2824
선녀 옷...
3
김경훈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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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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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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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너무 오랜만이라 점뺐다는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