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61 환상의 도미노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07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60 중간고사주간... 2
[레벨:9]박효은
6108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59 오늘은.... 외식을.. ^.^* 7
[레벨:6]정민경
6109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58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9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57 백곰-무인도 2
[레벨:5]김경훈
6109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2856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109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55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09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4 신나는 하루하루~~~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1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53 백곰 - 빙벽타기 1
[레벨:5]김경훈
6111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52 금욜 아침.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1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51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12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50 빠른머리 아이콘....은... 4
[레벨:5]김경훈
6112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49 어젠..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113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48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file
[레벨:6]정민경
6113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47 홈피 색깔이...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3   2007-03-19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피 색깔이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거 같네요? 거 위에 메인메뉴 소개하는 줄 색깔은 확실히 바뀐거 같고... 하여튼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게 더 있는지 조금은 변화가 온거 같은데....  
2846 여유있는...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4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45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6114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44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7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43 저 일본 갑니다 4
[레벨:1]이승규
6117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42 (관장님) 39
박성국
6117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