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씁니다.

지긋지긋(?)한 월말이 지나가고 6월이 됐네요...

월말에 야근하고 나면 늘 그 다음날은 괜히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는... ^^;;

오늘따라 더 한가로운 느낌이네요... 금요일이라 그런가? ^^;

날씨도 덥지 않고 선선하니 놀러가기 좋은 날인듯... ㅋㅋ

허나! 오늘은 운동가야죠... ^^;

아~ 낼부터 시합이네요... 낼은 힘들거 같고... ㅠㅠ 모레는 응원 가도록 할께요! ^^

모두들 화이팅 하십시요!!

P.S. 사진...................................................태클 사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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