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작년 오월당의 추억이 아스라히 머리를 스쳐가는군요..
최고의 시간을 만들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모든 사람들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퀴즈대회 우승상품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거로 심사보려고 했었는데.. 현재 고이 고이 간직만 하고 있네요 흑흑..)

날씨가 완전 덥다라는 이야기가 마구 마구 들려옵니다.
여기는 상당히 추워요.. 한겨울에도 눈이 오는 동네는 아니지만, 하여간에 추워요..
비도 오고해서 집안에 있는시간이 많아지네요.

검우회시간에 맞춰서 관장님께 전화한번 드릴예정입니다.
6월 29일이 10시정도면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겠죠?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민식이의 바닥에 깔아놓은 대형퍼즐 맞추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