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지바이라

간병땜시...힘듭니다...지금은 중환자실에서 나오셔서

힘든고비는 넘겼는데 왔다갔다 하기가 힘듭니다...

어느정도 움직이실수 있으시면 서울 병원으로 옮길때까진

도장가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이번 사회인 검도대회 꼭 나가서 이기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보니까..회식도 하시고...끼고 싶어요...

담에는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