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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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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박효은
http://kumdoin.org/zbxe/15978
2006.10.12
00:00:00 (*.178.206.134)
6194
저에게도... 그분이...
언넝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다들 걱정해주시고~ 감사해요~ ^^ 그래두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
새벽에는 아픈다리에 쥐가나더니... ㅠ.ㅜ ㅋㅋ
그래두 예전에는 좀만 뛰면 아팠지만 이제는 그정도는 아니라서~ 넘 좋아요~
빨리 다리도 낳고~~ 더욱 열심히 해서.. 꼭 그분을 뵙고 싶어요 ㅋㅋㅋ
아자!! 다들 힘을모아~ 화이팅해주세요!! *^^*
모두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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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00:13:10 (*.111.92.215)
정민경
그분은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오시고 가시는거 같아요~
아까 언니 잠깐 그 분 오셨었는데! 정말 기똥차게 잘 맞았습니다 (__*)
저 감격해짜나요~~~ 완전! 대박 한방이였씁니다!!!!!! *^^*
언닌 몰랐죠? ^ㅠ^ ㅋㅋㅋ
2006.10.12
10:18:55 (*.230.151.247)
김영찬
그분이라 하면.. 저말인가요?
제가 어제 사정이 있어서리..(그남자의 사정1)
그런데 오늘도 사정이 있어서리..(그남자의 사정2)
그리고, 내일도 사정이 있을듯해서리..(그남자의 사정3)
너무 너무 뵙고 싶더라도 잠시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2006.10.12
14:32:30 (*.211.13.23)
한창범
ㅎㅎ 영찬이 형이 '그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체도 있고 누군지도 알고 있으니까요.
근데 이 '그분'은 언제 올지 모르고 왔다 간지도 잘 모르고 함 왔다가면 후유증도 많고...엉~~~
효은씨 그분 확 한번 와야 할텐데... 저러도 지쳐 쓰러지던 질려 쓰러지든 하겠네요.
옆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그분이 워낙 까칠한 분이라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아니오시니...
효은씨 열심히 하시니까 곧 오실거에요. 화이팅~~~~
2006.10.12
15:33:10 (*.230.151.247)
김영찬
까칠한 분이시라면.. 그분이 창범인가? 동국이형인가? 누가 더 까칠하지?
2006.10.12
17:17:54 (*.211.13.23)
한창범
오~ 오해에요~~~ 제가 까칠하다는 표현을 써서 그분과 착오가 있었나보네용~~~
제가 좀 까칠한 건 사실인데요..^^;
제가 어찌 감히 동국이형과 견줄 수 있겠습니까...^^
2006.10.13
09:08:28 (*.230.151.247)
김영찬
그럼 동국이형을 그분으로 정하고~ 한번 쏘라고 해야겠다~
2006.10.13
11:04:48 (*.211.13.23)
한창범
아! 동국이형 오늘 광주 양벌리 현장 가신다고 하셨어요.
다음 주에 쏘라고 해야 겠어요~~~
2006.10.13
15:11:11 (*.7.141.239)
이동국
이야...이거 가만히 있는 사람을 아예 이리저리 보내는구만요?
왜? 내가 뭐라합디까?
거참...제가 어찌 감히 동국이형과 견줄 수 있겠습니까? 이거 반대 아닌감?
어허...거참...희한한 일일세...^^
2006.10.13
16:37:33 (*.211.13.23)
한창범
ㅎㅎ 제가 까칠하게 구는 거 다 받아 내시는 거 보면, 분명 형님이 저보다 더 하죠...^^
가끔은 핵심을 찌르시기도 하고 말이죵...^^
2006.10.13
16:40:47 (*.128.98.225)
박효은
누가 이겨서 쏘시려나~~
기대~~ 반짝 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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