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라 바쁘고, 또한 연휴 앞이라 이래 저래 바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이야기하던 4월이 저물어 갑니다.

5월에는 덕화원 검우님들의 가정에 화목이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긴 연휴를 어찌들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저희 닥화원도 몇 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돼지**** 조심하시고, 활기차고 멋진 모습으로

새 달에 뵙겠습니다.

덕화원의 발전과 검우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