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은행이랍니다

열심히 야채두 배달을 하구 있답니다..^^.

2003년 마지막 날이리서 그런가.사람이 많이 있네여~

이제 조금 있으면..새해가 밝아 오는데..

오늘 종소리는.갈비집에서 들어야 겠네여~~

대화원 여러분~~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새해는 무슨 띠의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