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장에서 만나뵈니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마치 같은도장 사람처럼 푸근하게 맞아주시니
고맙기는 한데 저는 받기만했지 해드린게없어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후에라도 시간되면 소주한잔에 검도이야기 안주삼아 꼭 하고 싶군요...^^
아..그리고 어절수없겠지만 이동국씨가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사악한 마귀의손에서 벗어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ㅋㅋ
이동국씨...이동국씨는 숙제부터 빨리제출하세요....ㅋ
숙제.. 결국 그날 못하시고 담날 아침에 하셨따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