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

첨에는 스쳐볼때 아웃백인줄 알았는데... 뭔가 어색해서...

자세히... 봤는데... ㅋㅋㅋㅋ

등갈비하우스라고 쓰여있더라구요~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이름을 못봤더랬죠... ㅋㅋㅋ

다시 지나갈때 이름을 봤는데 ㅋㅋㅋ

아웃백이... 아니라.... 모양도 비슷한....

아웃뷁이지 뭐예요 ㅎㅎㅎ 일반 똑딱이 카메라로 너무 빨리 지나가는 순간을 찍어서 보여줄수없다는게...

그러다... 우연히 흐리지만 혼자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ㅎㅎㅎ

줄좀 누가 지워주지... 위치가 애매해서 찍을때마다 줄이 있네요... 결적적 위치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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