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홈페이지에 글 남기는기 정말 오랫만인거 같습니다..

회사 일이 많이 바빠 도장에 못나간 시간과 비례해서 나날이 늘어가는 살때문에...

우어억~~~

다시 도장에 나가서 운동하기 시작한지 어언 이틀... (어젠 울 귀염둥이 처제가 닭 사달래서..패쑤)

이런 저런 사연으로... 변명을 해 보지만... 역시나 문제는 귀차니즘..ㅡ.ㅡ;

10시 타임도 있눈데...라는 말씀 하실꺼 같아서... 패쑤...

귓가에 맴도는 운동하러 가지 않는다는... 한 개그성인의 말씀...

"커서 머될래..."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는 ... 귀차니스트의 오랫만의 귀환 게시 글이였습니다...

운동 열씨미 해야지... 아자~~

긍데 부동심분은 누구?? 도장에서 뵌 분인지 몰겠슴돠... 음.. 기회가 닿으면 인사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