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예요..

약 8시간 운전 하고 집에 막 도착하니까...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지금 출근하라고..ㅋ

그래서 회사 출근해서... 잠깐 짬나길래... 농떙이... 냐하하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만삭인 아내 집에 홀로 두고 오자니 맘에 자꾸 걸려서...장모님께 와 달라고 부탁하고..

이리 나와있습니다..흐...

월요일... 활기차게 맞이하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