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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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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맑은 하늘
이동국
http://kumdoin.org/zbxe/21357
2007.04.04
09:50:02 (*.9.86.196)
6272
입니다.
넘 맑고 푸르러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잠시 짬을 내서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시는 센쓰~~^^
아...이런날은 소풍가야 되는데...놀러가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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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0:16:58 (*.253.17.38)
김경훈
그러게요... 겁니 맑아서... 하늘이 미울 지경입니다...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품 속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조용필)
음...
하늘이 늠 맑아.. 놀러가고픈 충동... 100배...
오늘 아침 3개월 마다 사표내고 싶어한다는 직장인들.... 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저는... 평균 이하인가봐요... 어케... 월욜마다 그럴까... 푸하하하..
아마도.. 구리의 하늘과.. 안양의 하늘이 비슷할 꺼라 사료 됩니다...
안양의 하늘도... 늠늠 맑고 푸릅니다... 바람이 좀 차서 글치...
저 하늘이 싫습니다... ㅋㅋㅋ
즐건 하루 되십시요.. 회장님...^^
2007.04.04
10:48:54 (*.5.123.66)
손현수
크~~
학교 다닐때는 이런날이면~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
동동주 10병과 중국관의 IMF 메뉴를 뒷산으로 배달시켰죠~
(여기서 IMF메뉴는 IMF때 나온 메뉴로 2만원에 '탕수육(대)+군만두+잡채+짬봉밥)
이거면~ 낮에 올라가~ 다들~ 늦은 저녁에 내려 옵니다~
처음에는 동동주 10병에서.. 내려올때는.. 소주 한짝 빈병을 들고... ㅡ.ㅡ;;;
그때~~~ 그땐~ 그랬는데~ ㅋㅋㅋ
2007.04.04
12:38:15 (*.230.57.247)
정민경
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부셔요~! 날씨 좋아 하늘 쳐다봤다가...
눈의 동공이 열려서~ 실내에서 한 10분간 앞이 안 보였다는 ㅠ_ㅠ.. ㅋㅋㅋ
아 여튼! 오늘같은 놀러가고 싶어라~ ㅎ.ㅎ
2007.04.04
16:51:48 (*.128.98.88)
박효은
광화문 네거리... 하늘...
하늘은 맑고 참 좋은데 말이죠... 시끄럽다는거.. ㅠ.ㅜ
뭔 시위들을 많이 하는지.. 오늘은 무슨 행사를 하는지.. 밖에서 노래부르고...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2007.04.05
10:24:53 (*.9.86.196)
이동국
하하...
광화문 네거리...있어봐서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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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겠습니다...ㅡo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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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국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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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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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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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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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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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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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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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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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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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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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호' 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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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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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심사를 마치고.. ^^
(
9
)
박효은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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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승단심사부터는...
(
5
)
한창범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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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하고도 한참 지났네요..
(
5
)
김영찬
2007.04.09
조회 수
6317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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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범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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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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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혁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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