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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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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조영재
http://kumdoin.org/zbxe/51524
2009.11.06
14:58:38 (*.166.10.79)
12562
거친 숨소리,
좌중을 압도하는 긴장감,
힘찬 기압소리,
거기에 내가 있길 소망합니다.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지요, 한비야씨의 한 마디..
아직 올 해가 많이 남아 있음을 기억합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주어지길
바래봅니다.~~~
즐검^^
이 게시물을...
목록
2009.11.06
18:16:12 (*.205.3.195)
이재혁
영재 형님, 오랜 만에 뵙네요.
저도 도장에서의 거친 숨소리와 긴장감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요사이 한비야씨의 책을 읽고 있는데 아래의 중국 격언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2009.11.07
08:46:10 (*.141.151.103)
윤미
영재 오라버니, 국문학과 출신이시져? ^^:;;
담주부터 즐검~ ^^
2009.11.09
16:03:09 (*.36.62.87)
박정일
영재씨, 몸은 좀 어떠신지?
빨리 오셔서 즐겁게 같이 땀흘리며 뛸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재혁씨도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한줄에 글이 오늘 따라 뭔가를 느끼게 하네요.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41
이름을바꿀까여? 이름좀요^^ 뭐닉네임이한자가있어좀;; ㅋ
1
37
석민(碩 敏)
20411
2010-01-22
이름을바굴수있을까요? 이름좀바꾸게여
2740
오늘 못 올 것 같는데.............
1
54
김연주2
22087
2010-01-22
오늘 시골에 가서 검도장에 못 와요..... 죄송해요 월요일에 만나요
2739
사랑니 뽑았습니다.
6
4
이수욱
22162
2010-01-20
많이 썩었답니다. 고로 내일 뵙겠습니다. ㅎㅎㅎ
2738
가입인사...
5
39
재현
19164
2010-01-20
안녕하세용 초등반 한재현입니다. 잘 부탁 드려용
2737
보고 싶은 그대에게~~
1
조영재
18472
2010-01-12
그대의 빼어난 외모는 날 흥분시키지요. 엣지있는 주름은 또 얼마나 멋지신지, 아! 당신을 정말 보고 싶사와요. 흐트러지는 나의 마음과 몸을 잡아주는 당신. 당신이 있어 세상은 더욱 더 아름다웠는데,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하는...
2736
새해가 밝은게 벌써 열하루 전이라니
2
이광호
19712
2010-01-11
이건 꿈일겁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송년회 때는 꼭 가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관장님과 사범님, 검우회분들에게 면목이 없네요;; 다행스럽게도 연말결산은 혼을 판 덕분에(?!) 무사히 끝...
2735
내일은내생일~~
5
1
석민(碩 敏)
20990
2010-01-07
내일은내생일~~~!축하해주세요
2734
새해인사
2
박정일
21826
2010-01-06
관장님, 박사범님, 윤미씨, 두분 선생님 그리고 많은 덕화원 검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인년 한 해는 모든 분들이 결실의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2733
한해감사합니다 2010년모두들힘차게시작하자구요~~!!
1
석민(碩 敏)
18420
2010-01-02
2009년 힘차게보냇구요^^ 2010년은더힘차게 앗 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732
2009년 한 해 감사합니다.^^
4
조영재
18927
2009-12-30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뒤로 하고 달려 온 한 해가 다시 저물어 갑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잘 해 보리라 다짐하며, 시작했던 기억 뿐 인데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야 할까 봅니다. 그래도 소중한 결실의 열매가 있어 행복한...
2731
메리크리스마스^^.
2
조영재
20500
2009-12-24
난 교회도 안 가는데 왜 그러냐고~~~따지지 말고 그냥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년말은 도장에서~~~~
2730
가입 인사 합니다.^^
6
세상은 樂
19343
2009-12-24
안녕하세요,,, 덕화원 들어온지 이제 2개월 갓 넘은 손신애 라고합니다. 홈피가입 되었습니다.^^ 송년회 사진이 불안하여 들어와서 사진확인하고 가입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간혹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2729
신종 플루 백신에 대한 시시콜콜...
2
(김건우)流水不爭先
18482
2009-12-24
신종플루 백신만 기다리던 부모들은 서둘러 접종 예약을 하면서도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개원의 중 40% 이상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소문부터, 백신이 폐에 남는다는 말까지 신종플루 괴담까지 나도는 ...
2728
네. 저도 인터넷 개통했습니다.
4
38
이수욱
20870
2009-12-18
역시 필요해야 찾는..^^; 송년회 장소 위치보러 왔다가 글 남깁니다. 한해 마무리 잘들 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도장에서 ㅡㅗㅡ; ) 박사범님이나 윤미씨 뒷담화 할일 있으면 또 뵙겠습니다. ~~ 아.. 급질문. 전 검우회 개통...
2727
[공 구] 죽도 공구입니다. 댓글로 신청가능!
15
1
박응국
25334
2009-12-17
죽도 공구 합니다 여러 검도 용품의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앞으로 죽도 가격이 크게 오른다고 하니 이번에 미리 몇자루의 죽도를 구입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죽도의 종류는 두가지 입니다. 막죽도 / 고급...
2726
제가여기서뭘할까요? 아직9살이라서 ㅋ;
2
석민(碩 敏)
19958
2009-12-17
아직 9살이니 할수있는것좀요 ㅎㅎ 나도성인부하구시퍼 ㅜㅜ 커야지성인부하자나요 >0<
2725
제 30회 서울특별시 검도회장기 종별검도대회
2
28
박응국
22531
2009-12-16
제 30회 서울특별시 검도회장기 종별검도대회 결과 안내 12일~13일 경기고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검도대회에 덕화원 가족이 출전 하였습니다. 남자 청년부 단체전, 남자 청년부 개인전, 여대일반부 개인전참가하였으며, 다음과...
2724
안녕하세요^^ 드뎌 가입했네요^^
4
박성하
19520
2009-12-16
안녕하세요 성인부의 박성하라고 합니다.^^;;; 매일 들어온다는게 이제서야 가입을^^;;;; 열심히 수련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전 지금 감기때문에 ㅡ.,ㅜ;;;)
2723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김건우)流水不爭先
17281
2009-12-15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1977년 열 다섯. 딸이 귀하던 우리 집안의 막내였던 난 공주님처럼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했었다. 그러던 중, 교육자이셨던 아버지의 권유로, 대학생 오빠에게 과외를 받았다. 따뜻한 눈빛...
2722
오랜만이에용
1
조석민
17196
2009-12-13
이젠맨날접속할까요? ㅋㅋ 그러면검도시간이2시간은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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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