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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741 10월의 시작...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92   2006-10-08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무한 소중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절친한 친구, 선후배와 좋은 시간 되셨나요? 어느새 추석 연휴 다 지나고 새로운 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내내 쉬시다가 새로...  
2740 졸리신 분덜... 이거 보고 홧팅 하세요... 아웅~~ 졸리라 2
[레벨:5]김경훈
6092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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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레벨:5]김경훈
6092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738 시험 한과목을 마치고.. 2
[레벨:9]박효은
6092   2006-12-08
오늘은 시험이 두과목이나 있어요... 집에 일이 살짝 있어서 그것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해서 걱정했는데... (지난번 만점받은..과먹이라 욕심이 생겨서 열심히 하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한과목을 포기하고... 그것만봐서... 그럭저...  
2737 두둥~ 8
[레벨:9]박효은
6092   2007-03-05
3월... 개강입니다!!! ㅠ.ㅜ 모두들 더 많이 바빠지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모든 학생들!!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 직장인들도~~ 화이팅하시구요!!! 바람도 불고 날도 엄청 차요~~ 모두 모두 건강 챙기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2736 올만에 빼꼼 함 올려 봅니당..ㅋㅋ 2
[레벨:5]김경훈
6092   2007-03-20
빼꼼 씨리즈 - 쥐 잡기 편  
2735 어지러워요...ㅠㅠ 6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92   2007-04-16
금욜날 아침부터 꽤 어지럽더라구요. 첨엔 머리가 아픈건가 싶어 아스피린을 먹어봤는데 아픈게 아니라 어지럽더군요. 좀 참아봐야지 하다 일어날때나 고개를 돌릴때, 심지언 눈을 움직일때도 어지러워 지더군요...ㅠㅠ 결국 겁이 덜...  
2734 네이버 검색 9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92   2007-08-09
지금 시간 2007년 08월 09일 09:25.... 네이버에서 검색어"검도"치시고 동영상 쪽 가시면 덕화원 관원 여러분의 사회인검도대회 시합 동영상이 바로 나오네요. 신기한데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요. 올린 보람 있는걸요...^^  
2733 가입 인사드립니다. 5
[레벨:5]이재혁
6092   2007-11-21
안녕하세요. 11월 9일부로 덕화원에서 검도에 처음 입문한 이재혁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운동을 한 건 아니었지만) 졸업 후 10년 동안 운동과는 벽(^^;;)을 쌓으며 살아오다가, "이렇게 살다가는 이거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  
2732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6092   2008-04-11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0) 일본 야구의 특징은 '스몰볼'이다. 교과서적인 중계 플레이, 주자를 한 베이스 진루시키기 위한 작전, 발로 하는 야구 등이 주요 특징...  
2731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레벨:5]김경훈
6093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2730 아빠 회사에서 무슨 일 해요?? 4 file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94   2007-03-21
여기서 개발자란 저와 비슷한 직종의 프로그래머들을 말합니다..  
2729 2차 수술 7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94   2007-03-27
어제 회사를 좀 일찍 마치고 도장에 짐을 두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늘어 손이 바빠진 터라, 손가락이 더 악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다행이긴 한데 4주가 지나고 있는 지금도 그대...  
2728 발뒷꿈치가 흑흑 13
[레벨:1]이진형
6095   2006-07-07
오른발 뒷꿈치가 많이 아파서 오늘도 못갔네요. 발구르기 습관을 고치는 게 상당히 어렵네요. 검도를 오래하려면 정말 발구르기 부터 열심히 연습해서 숙달시켜야 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까지 몸은 근질근질 하지만 참고 요양을...  
2727 어제 . 9
[레벨:1]김대환
6095   2006-08-02
못갔어용 친구하고 숙제하고 돌아댕기느라, 죄송해요  
2726 호구식에 대한 뒷담화..두둥~~~ 8
[레벨:5]김경훈
6095   2007-02-28
어제 호구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 검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신경 써주신... 직접 지휘해 주신.. 허리치기가 잘 안되는데... 제 갑엔 착착 달라 붙는다던 민경씨.. 앞으로 허리 많이...  
2725 모두들~~~~ 4 file
[레벨:9]박효은
6095   2007-03-21
... 이거 귀엽죠~~~ ㅎㅎㅎ  
2724 영화 300의 사전지식 - 두번째 2 file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95   2007-03-26
>그리스역사 공부 지대로 해보시죠. ^^; > 이런 류의 역사만화가 있는 곳입니다.  
2723 지금시간이... 6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96   2006-08-06
새벽3시 넘어 30분으로 향해가고 있네요... 피곤한데도 새벽에 sbs에서 단별검도대회를 보여주길래 거 다보고... 그리고 들어와 글남깁니다. 담주 화욜부터 휴간데...화욜날 사장님한테 보고한다고 나오라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  
2722 에고고... 3
[레벨:1]조은마로
6096   2006-12-01
초단심사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나름 최선도 다하고 긴장도 해서 그런지 심사끝나고 밀린 일이랑 학교관련 과제도 처리하고 이리저리 너무 정신 없는 와중에 급체까지 하는 바람에 오늘 어제도 오늘도 도장을 못가서 너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