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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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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님 코등이를 잉크로 칠했는데요 시합때되나요?
석민
http://kumdoin.org/zbxe/59346
2010.08.19
17:24:28 (*.46.228.79)
31931
대회나갈때 잉크로칠한 코등이 ....써도 되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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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00:13:44 (*.151.121.130)
윤미
아주 깔끔하게 잘 칠한 상태면 가능 하단다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한창섭
6187
2008-02-05
요번주는 운동이 꽝이네요(아~그래도 한번은 호구를 써야되는데..) 설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럼 열검-.-v
2800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김건우)流水不爭先
6187
2008-04-11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0) 일본 야구의 특징은 '스몰볼'이다. 교과서적인 중계 플레이, 주자를 한 베이스 진루시키기 위한 작전, 발로 하는 야구 등이 주요 특징...
2799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188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798
신나는 하루하루~~~
5
이동국
6188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797
웃어보세요~ 2탄~
4
박효은
6188
2007-03-31
ㅋㅋㅋ
2796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한창범
6188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795
아함~ 졸려요 @.@
3
정민경
6189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794
게시물 '2000' 번째!! 획득~~ ^^
2
손현수
6189
2007-04-25
1주일 전 부터~ 노리고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건우형님~ 아이템(?) 주세요~~~~~ ^^ 요즘~ 접대(?)가 많네요.. T.T 몸도 지치고.. 슬슬... 몸살이 올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2000번!! 획득~~~~ ^^
2793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김경훈
6190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792
10월 급심사 및 검우회 안내입니다(날짜 변경)
1
이동국
6191
2007-10-11
도장의 급박한 사정으로 인하여 검우회 날짜가 연기되었습니다.(공지사항 확인 요) 미리부터 검우회 참가를 위해 준비해 주셨던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부득이 하게 변경이 된 만큼 노여움 없이 많이들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
2791
졸리신 분덜... 이거 보고 홧팅 하세요... 아웅~~ 졸리라
2
김경훈
6193
2006-10-24
");
2790
마흔 즈음
4
108
조영재
6193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789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김영찬
6193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788
[펌] 와탕카 - 별
1
김건우
6194
2006-11-15
출처 : focus, www.fnn.co.kr 요 아래 와탕카도 수정했습니당...
2787
토끼와 거북이...
2
김경훈
6194
2007-04-30
배고파 죽을것만 같아요... 으... 배고파...
2786
어익후...
7
이진형
6195
2006-07-12
옆에 클릭하는 광고들 어디 갔나요? 매일 한번씩 클릭하는 게 낙이였는데... ㅋㅋ
2785
어제 .
9
김대환
6195
2006-08-02
못갔어용 친구하고 숙제하고 돌아댕기느라, 죄송해요
2784
좋 은 만 남
2
정종문
6195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783
이 글을... 군인들이 본다면...^^;;
4
1
정민경
6195
2007-03-24
참 요즘 애들은 솔직한거 같아요=.= 저때는 애들 중에 열심히 쓰는 애들도 있긴 했는데... 저두 열심히 쓴 애들 중에 한명? ㅋㅋㅋ
2782
수련일지_070910
2
조영재
6195
2007-09-11
다시 시작하는 한 주. 오일근무를 하니 일주일이 참으로 빨리도 가버린다. 지난주 금요일날 무리한 덕분에 쉬는 동안 휴유증(?)으로 고생 좀 했다. 준비운동을 할 때는 그런대로 머리치기의 거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호구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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