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검우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간 시각..새벽 03시 45분경..

정확한 시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무지 늦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다들 무슨 할 얘기가 그리 많았던지... 얘기의 대부분은 도장을 위하고 검도를 위하자는 얘기였습니다.

현국이는 설사병이 났다고 했던거 같은데 괜찮은지... 이번에 나왔으면 꼭두 새벽에 저 약속있다며 내빼지 못

하게 했을텐데..^^

암튼 다음 검우회도 알차게 보내려면 5월도 열심히 살고 검도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들 도장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