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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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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7002 | | 2005-05-24 |
어제는 도장가는길에 집에서 호출을 당하는 바람에 바로 집으로 갔네요~ 화요일입니다. 화나는일 없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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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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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平生劍道) | 6675 | | 2005-05-23 |
사연이.. 많네요.. ^^* 조금만 더.. 쉬겠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꿈에도 자주 나온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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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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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 7037 | | 2005-05-21 |
사부님이랑 오랜만에 해봣는데.. 2:0 ㅠㅠ 진작에 호구 써서 준우형이랑도 해보고 창범이형이랑도 해봣으면 좋았을텐데.. 혹시 오늘 준우형 운동 해야된다면 전화주세요 011 1703 8229 이거에요ㅋ 오늘 약속도 한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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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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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491 | | 2005-05-17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운동을 빠질거 같네요. 어제는 도장에 잠깐 들려서 준우가 시합에 확실히 출전하는 지의 여부만 확인을 하고 왔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일이 있어서 못 가겠네요. 휴~ 내일부터 빠진 걸 만회하려면 두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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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제대로 저주받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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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욱 | 6845 | | 2005-05-16 |
맘 먹고 도장 열심히 다니려고 했더니... 시골에 일하러 갔다가, 발가락하나 새까맣게 만들고 왔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절뚝이면서 다닐 듯합니다. 다음 주에 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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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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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6945 | | 2005-05-16 |
http://clubbox.co.kr/kumdo 이곳에 제가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매일 매일 추가할 예정입니다.) 필요하신분은 방문하셔서 많이 많이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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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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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소우아빠) | 6848 | | 2005-05-12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무쟈게 바빴습니다. 그래도 어제, 그제 운동할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가능하면 오늘도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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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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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6751 | | 2005-05-11 |
목근육이 썩 좋은 편은 아닌데.. 엊그제 잠을 잘못잤는지, 어제 하루종일 목이 아팠네요.. 정형외과에도 가서, 물리치려도 하고.. 보통 하루지나면 좋아지는데.. 이번에는 아직도 아프네요~ 으음.. 목요일엔 볼 수 있지 않을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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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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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 6980 | | 2005-05-10 |
다들~ 건강하시죠~?? 궁금하시네요~ 영찬형은 중국 잘 다녀오신 듯 싶고~(선물은~ ^^;) 동국형은 삼각대 받으셨는지~ ^^ 그 동안 휴무가 없어서.. 피곤함을 핑계로 못갔는데.. ^^;;;;; 오늘은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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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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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6952 | | 2005-05-03 |
4월 29일부터 3박 4일로 베이징에 갔다왔습니다. 다행이 황사도 없이 최고의 날씨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해외여행을 하면서 느끼는건 항상 큽니다. 돈 들일만하다는 생각을 하네요. 단순한 휴식의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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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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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605 | | 2005-05-02 |
지난 일요일(5월1일)에 깨진 죽살 교체하고 여분의 죽도도 도장에 갔다둘겸 도장에 갔습니다. 도장에 들어선 순간, 후꾼 달아오르는 몸... 올여름도 더위와 검도 연합군 대 제 체력과의 싸움을 예고하더군요. 올 여름도 무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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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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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581 | | 2005-05-02 |
지난 검우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간 시각..새벽 03시 45분경.. 정확한 시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무지 늦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다들 무슨 할 얘기가 그리 많았던지... 얘기의 대부분은 도장을 위하고 검도를 위하자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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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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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소우아빠) | 7042 | | 2005-05-02 |
새로운 5월이 왔습니다. 1~4월동안 제대로 못했던 운동... 5월부터 열심히 해볼랍니다...될란가 모르것지만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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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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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7037 | | 2005-04-29 |
기타등등으로 인하여.. 수요일부터 빠졌네요.. 오늘 가서, 월요일 도착이니... 월요일날 운동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요몇칠 결석한다고, 또, 동국이형이 폭탄발언할지 몰라서, 올립니다^^ 그럼 다음주에 뵈요~~~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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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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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소우아빠) | 6936 | | 2005-04-28 |
월요일, 화요일... 계속해서 바뻐서 도장엘 못나가다 어젠 힘들게 출석을 했습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수련을 마치고... 자전걸 끌면서 창범씨와 현수씨랑 집으로 같이 걸어오는데 시원한 바람은 솔솔 불어오고...셋이서 얘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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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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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922 | | 2005-04-26 |
언젠가 부터 도장에서 말이 많아지더니 요즘은 제가 생각해도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저리주저리~~~ 어제 영찬 형, 저, 현수, 상현이랑 맥주 두잔씩(정말)하는 자리에서 공언을 했습니다. 앞으론 도장에서 운동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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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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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720 | | 2005-04-26 |
어제 결석을 한 관계로 오늘은 운동을 두시간 해야 한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중 입니다. 근데 마침 다른 분들께서 바쁘셔서 못 나오시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럼 오늘은 궁극의 혼자 연습을 해야 되는데 설마 그런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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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에 인라인 바람이 슬슬 불어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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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6927 | | 2005-04-25 |
오늘 도장에서 인라인 이야기를 하다가, 5월부터 틈을내서 인라인을 타기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선 5월5일 오후에 만능 스포츠맨 항범이 형님으로부터 인라인 강습과 함께하는 야외스포츠를 계획중입니다. 봄이오면서 인라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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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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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425 | | 2005-04-25 |
회사에 모친상을 당하신 분이 계셔서 장례식장을 가야 하는 관계로 오늘 도장은 쉽니다. 화요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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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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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소우아빠) | 6926 | | 2005-04-25 |
4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거참...시간 무쟈게 빨리가네요. 엊그제 4월이 막 시작된거 같은데... 다들 한달의 마무리 잘하시고 올 한주도 맹렬히 정진하는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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