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우회전용 방에 손을 대니 이런! 불쑥 들어가 지네요..

언제 검우회 회원이 되었나?? 감사합니다..이렇게 식구로 맞아주시고...

말없이 궂은 일 하시는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하며..

저도 이제 덕화원 식구가 되었구나 싶네요..^^ 명패를 받았을 때 벌써 느낌이 왔다니까요..

항상 젊은 덕화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