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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심사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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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희(거너&런처) | 6053 | | 2007-02-02 |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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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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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 6054 | | 2006-07-30 |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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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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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 6054 | | 2006-09-30 |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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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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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 6054 | | 2007-03-07 |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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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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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 6054 | | 2007-03-28 |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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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승단심사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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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054 | | 2007-04-09 |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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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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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 6054 | | 2007-04-13 |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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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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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 6055 | | 2006-07-31 |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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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정말 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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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토우 | 6055 | | 2006-08-03 |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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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굴...띠굴...띠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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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 6055 | | 2006-08-05 |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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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던이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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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 6055 | | 2006-09-29 |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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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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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문 | 6055 | | 2006-11-09 |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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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상의 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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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 6055 | | 2007-03-13 |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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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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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 6055 | | 2007-04-03 |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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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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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 6055 | | 2007-04-20 |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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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8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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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6055 | | 2008-01-16 |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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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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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 6056 | | 2006-08-25 |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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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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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 6056 | | 2006-09-05 |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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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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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 6056 | | 2006-11-09 |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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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마지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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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 6056 | | 2006-11-29 |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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