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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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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41 2급심사본날 1
[레벨:0]박건희(거너&런처)
6053   2007-02-02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40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54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39 (관장님) 39
박성국
6054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38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54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37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054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36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54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5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54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4 저 일본 갑니다 4
[레벨:1]이승규
6055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33 에효 정말 더워요 ;; 6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55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32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055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31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5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30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055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29 흰색 상의 도복! 9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55   2007-03-13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828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55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27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5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26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file
김영찬
6055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25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6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24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056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23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6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22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56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