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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21 일하기가 싫어서...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2   2007-03-28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2820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53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  
2819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53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18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53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7 (관장님) 39
박성국
6054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16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054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15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055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14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056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13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56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2 다들 잘 보내셨죠? 1
[레벨:9]박효은
6056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11 결국... 하연이가 입원을.. 3
김영찬
6057   2006-01-16
대략, 3~4주 정도 감기에 걸려서, 콜록콜록 힘들어하더니.. 폐렴으로 인하여, 고려대학교 병원에 입원을 오늘 했다고 합니다. 저의 몸 안좋은곳도 정상치유되고, 저녁약속도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이번주부터는 주 3회 이상의 출석...  
2810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레벨:9]박효은
6059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09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59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8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59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07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059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06 @.@ 핑글핑글~~ 6
[레벨:6]정민경
6060   2006-07-30
어제 아니 오늘 새벽.......................4시 반 귀가..... 8시 기상........ 그리고 지금까지 이동하면서 꾸벅꾸벅 졸은게 다네용 ㅠ_ㅠ 핑글핑글... 눈 무거워 죽겠슴당 ㅠ_ㅠ++++ 완전... ㅠㅠ........ 그런데도 휙 하고 사라...  
2805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60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04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5
[레벨:1]임현성
6060   2007-08-08
댓글은 몇번 달아봤는데...이렇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시각 8시 23분...아직도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 원래 6시 조금 지나면 바로 칼퇴근하는데...내일 아침 일찍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을 지세우더라도...만...  
2803 아참참참... 한가지 잊은게 있습니다. 6
[레벨:5]출세닷곰
6061   2006-08-24
혹시 네이트온 메신져를 쓰시는 분이 계시면... 등록해 주십시요...^^ ibearu@lycos.co.kr 요걸로 등록하시고.. 덕화원 식구라고 말씀 해 주심 제가 친등하겠습니다. 저희 동네 사시는 분도 간간히 계시는거 같은데.. 집근처에서도 ...  
2802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레벨:9]박효은
6061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