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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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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도 없이 바쁜 월말...월초... ㅜ,ㅜ
검도사랑
http://kumdoin.org/zbxe/261
2003.09.30
23:54:00 (*.0.0.1)
23946
에혀..
정말 하는일도 없이 피곤하고 바쁜 월말..월초...가 돌아왔습니다...
한들에 두번 마감하는데... 아주 정신이 없군요...
그래서 오늘 운동도 안가구 집에 싸들고와서.. 이제야 조금 마무리가
된듯....... (일못하는 사람이 싸들고 온다고 하던데...)
ㅋㅋㅋ
다들 바쁜 월말 잘 지내고 계신지...
마무리 잘하시구여~
이제 10월 입니다...
활기찬 출발 하시고 바라고 계획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바래여 ~
그럼 전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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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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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
드뎌~ 우리에게도~
처리사랑
36617
2003-09-04
^^; 드뎌...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우리게도 카페가 생겼습니다~ 활동 많이 해주세여~ 덕화원~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2940
안녕 하세요^^
역날검
27850
2003-09-05
부족하지만 사범을 맡고 있는 임토우라고 합니다 효은씨가 신경써서 이런 까페를 만드셨군요^^감사감사 이곳을 온라인 교검지애의 거점으로 삼을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2939
happy 추석되세여~
검도사랑
27887
2003-09-09
모두들 잘먹구~ 잘자궁~ 행복한 추석 보내세여~~~!!! ^^;
2938
아직....
검도사랑
27598
2003-09-17
아직은 카페가 이렇(?)지만.. ㅋㅋ 차츰 노력해서 이뿐카페 만들어요~!!! 대문이 넘 썰렁하다는 말에... 일단은.. 멋진건 아니더라도 귀여움으로 대처해 볼람니당~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여~
2937
자료실에도..
1
검도사랑
28151
2003-09-18
어제 제가 자료실에도 사진 몇장 올려뒀어요~ ^^; 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회사 컴이 복구되믄 열심히 배워 올리겠습니다~
2936
이거 까페 글이 올라오질 않는군요^^
1
역날검
27438
2003-09-20
이번주 4박5일간의 출퇴근 예비군 2년차를 마치고 담주부턴 제대로 운동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예비군 훈련은 지겹기도 했지만 옛기억도 되살리고 재미도 있었지요...선착순도 하고^^ 기수가 2년차 막내다 보니깐 다시 심부름 하고 ...
2935
힘든 월요일에~
검도사랑
26262
2003-09-22
에혀~ 힘들 월욜부터... 바쁘게 댕기느라구~ 정신이 엄네여~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져? 네가 자료실에 우리 도장 식구들 사진 쩜 올렸어요~ 아직 사진이 별루 엄떠서 많이 못올렸어요... 이제 모임도 하고.. MT(??)도 가신다고 ...
2934
감기
6
독고다이
24667
2003-09-24
감기와 숙제때문에 어제 검도를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2933
나당~~~
『아긔 딸긔a』
23089
2003-09-26
안냐세 욤,. 저 승욘이윔다.. 며췰동안 안나와서 죄송.. 그리구요.. 성북 청소년 수련관에서 화목토 없어진대요?? 확실 하나욧??? 그리고 이번 토요일부터 정상적이게 나갈게요.. 금 안뇽 게세요,,, 사부님 메롱 (김태호 사부님 ...
2932
흐흐 한가로운 주말이란.....
역날검
20204
2003-09-28
정말 좋군요^^ 밀린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담주엔 산에 가나요;;;;갠적으론 시합도 있군요..... 휴일도 하나 있네요^^
하는일도 없이 바쁜 월말...월초... ㅜ,ㅜ
109
검도사랑
23946
2003-09-30
에혀.. 정말 하는일도 없이 피곤하고 바쁜 월말..월초...가 돌아왔습니다... 한들에 두번 마감하는데... 아주 정신이 없군요... 그래서 오늘 운동도 안가구 집에 싸들고와서.. 이제야 조금 마무리가 된듯....... (일못하는 사람이 싸...
2930
쩡아
쩡아
18338
2003-10-02
관장님. 눈은 괜찮으세여? 그러니까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세여... 술도 좀 줄이시구여... 이제 나이(?)도^^ 생각하셔야져...
2929
관장입니다...
tae ho kim
17704
2003-10-05
처음이군요. 이제서야 여유가 .... 먼저 카페를 만들어주신 효은씨께 감사드립니다. 효은씨 항상 즐거운 표정,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시한번 검도를 시작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검도로 맺은 식구가...
2928
음홧홧..
45
빨간머리
18367
2003-10-04
관장님 말씀대로... 이번시합은 즐기고 왔습니다..(충청권 대학연맹전) 판정에 의문이 드는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깨끗한 칼쓰는 사람한 테.. 졌으니.. 그다지 억울할것은 없고..(128강중 16강 탈락) 단체전은.. 정말 아쉬웠는데.....
2927
이번 대학 연맹전은........
역날검
17383
2003-10-05
제가 말아먹었지요~넘 아쉽습니다;;;담엔 더 좋은 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웬지 잠을 이룰수 없군요~~~
2926
출석체크!!!
ferrari(이태연)
17059
2003-10-05
내가 이런거 해도 되나??? 까페인원 좀 알아봅시다!!!
2925
쩡아 - 효은언니 보세여...
쩡아
14469
2003-10-06
주말에 쉬고 나왔는데, 왜 월요일이 더 힘들까... 효은언니? 언닌 안 피곤해? 나 벌써부터 배고픈거 있지... 퇴근이 5시면 좋겠다. 7시까진 넘 긴것 같애... 언니 누구(?) 땜에 열받아서 하루가 영 삐리리하겠는걸... 하긴 이 ...
2924
호구입어본날
별쏘다
14069
2003-10-07
오늘 처음으로 호구를입었는데 불편하고 귀가아파 못 하는 줄 알았어요
2923
틀린그림 찾기라네요~
검도사랑
13389
2003-10-08
2922
틀린그림찾기 2
검도사랑
12763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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